경인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
교수소개
김혜련
- 연구분야제2언어습득, 초등영어 교수법, 응용언어학
- 연구실(경기) 인문사회관 417호
- 전화번호031-470-6331
- 이메일hrkim@ginue.ac.kr
박선호
- 연구분야영어교수학습, 이중언어교육, 사회언어학
- 연구실(경기) 인문사회관 319호
- 전화번호031-470-6332
- 이메일shpark@ginue.ac.kr
최희경
- 연구분야교실담화분석, 이러닝, 교재개발 및 분석
- 연구실(경기) 인문사회관 316호
- 전화번호031-470-6339
- 이메일hkchoi@ginue.ac.kr
심창용
- 연구분야통사론, 의미론, 언어습득
- 연구실(인천) 인문사회관 237호
- 전화번호032-540-1336
- 이메일simyong@ginue.ac.kr
이동환
- 연구분야미국문학, 영미문학교육
- 연구실(인천) 인문사회관 310호
- 전화번호032-540-1314
- 이메일alfman2@ginue.ac.kr
학력
-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졸업(학사)
- 서울대학교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(석사)
- 서울대학교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(박사)
경력
-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및 미국학연구소 조교
- 경인교대, 서울대, 수원대 강사
- 경인교육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소장
주요저서 및 논문
- 「『주홍글자』의 칠링워스에서 『각성』의 만델렛까지: 19세기 중ㆍ후반 미국의 의학사와 의사들의 문학적 재현」. 『영학논집』 28 (2008): 54-80.
- 「조직 안팎 개인의 상대적 자율성과 양극체제: 돈 데릴로의 『리브라』와 ‘시스템 속의 무’」. 『미국학』 31.1 (2008): 229-65.
- “A Pragmatic Merging of Nature and Culture: California’s Ecological Pastoral in Jack London’s The Valley of the Moon.” 『미국학』 32.1 (2009): 3-41.
- 「화자의 의식과 물리적 자연의 거리: 애니 딜라드의 『팅커 크릭의 순례자』와 ‘세계-내-존재’」. 『문학과 환경』 8.1 (2009): 55-76.
- 「영문학교육과 축약-축역본의 위상」. 『영어어문교육』. 16.1 (2010): 209-33.
- 「실용적인 수자원 활용과 지역생태의 지속성: 매리 오스틴의 『갈수(渴水)의 땅』과 물의 순환」. 『문학과 환경』 9.1 (2010): 7-31.
- 「심미적 거리와 추상화된 자연: 영미 아동문학 속의 생태적 사유」. 『문학과 환경』 10.1 (2011): 111-43.
- 「문학과 문학교육의 의미: 영미권 문학교육 연구와 외국어로서의 영어교육(EFL)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16.1 (2012): 107-30.
- 「영미소설 연구의 생태비평적 성과와 전망」. 『문학과 환경』 11.1 (2012): 113-31.
- 「검은 가면과 유머: 흑인 분장악극(The Minstrel Show)과 19세기 미국의 인종주의, 감상주의, 그리고 대중문화」. 『미국학』 35.2 (2012): 119-51.
- 「생명과 무생명의 경계: 19세기 미국 서부 자연기와 무생명의 생태학」. 『문학과 환경』 12.1 (2013): 105-32.
- 「“점잖은 전통”과 프래그머티즘의 탄생: 『워싱턴 스퀘어』의 여성 정체성 형성과 19세기 미국사회」. 『19세기 영어권 문학』 18.2 (2014): 159-188.
- 「인간다움의 생태비평적 의미: 올슨(Sigurd F. Olson)의 생태적 심미주의 연구」. 『문학과 환경』 13.2 (2014): 163-94.
- 「옛 남부의 재발견과 국가적 통합: 『예전 버지니아에서』(In Ole Virginia)와 흑백 화자의 이중 서사 전략」. 『19세기 영어권 문학』 19.2 (2015): 89-121.
- 「이야기하는 동물: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『오직 단 하나의 이반』과 정체성의 생태학」. 『문학과 환경』 14.2 (2015): 143-74.
- 「고독한 군중의 정중한 무관심: 『옥스보우 사건』(The Ox-Bow Incident)과 19세기 미국 서부 폭력의 재현」. 『미국학』 38.2 (2015): 155-88.
- 「배리 로페즈의 『북극의 꿈들』(Arctic Dreams)과 극적(極的) 상상력의 생태비평적 함의」. 『문학과 환경』 15.3 (2016): 125-65.
- 「공감과 소통을 위한 놀이판 개입: 『매니악 매기』(Maniac Magee)와 탈인종주의 교육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0.2 (2016): 103-27.
- 「집단 정체성 약화와 개인의 탄생: 『사일러스 라팜의 성공』에 나타난 하웰즈의 시대 인식」. 『미국학』 40.1 (2017): 199-232.
- 「바람과 비상(flight)을 통한 상통의 비전: 존 덴버(John Denver) 노래의 생태비평적 함의」. 『문학과 환경』 16.2 (2017): 69-106.
- 「기계번역 이후의 영미문학교육: 번역연구의 성과와 영미문학교육의 미래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1.2 (2017): 221-49.
- 「행상인, 돌팔이, 무법자의 문학적 재현과 교육적 함의: 『구덩이』(Holes)에 나타난 19세기 미국의 인종, 젠더, 계급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2.1 (2018): 93-118.
- 「맥락 상실과 복원의 생태학: 『저지대』(The Lowland)에 나타난 탈식민주의 생태비평의 위상」. 『문학과 환경』 17.2 (2018): 169-214.
- 「서부 팽창과 야생의 발견: 『자줏빛 산쑥지대의 기사들』(Riders of the Purple Sage)에 나타난 19세기 말 미국의 정의관 변화와 생태 의식의 부상」. 『미국학논집』 50.3 (2018): 127-55.
- 「사라지거나 추방된 한국의 자연: 서양인의 눈에 비친 구한말 한국의 자연」. 『문학과 환경』 18.1 (2019): 63-100.
- 「『기억전달자』에 형상화된 “생존희극” 연구: 『멋진 신세계』의 반생명적 비극을 통한 고찰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3.1 (2019): 131-55.
- 「“앎(known)에서 아님(none)으로”: 『집으로 돌아왔다』(One Came Home)에 묘사된 멸종, 애도, 공존의 생태학」. 『영어영문학』 24.2 (2019): 73-100.
강정진
- 연구분야교사교육, 멀티미디어와 언어교육, 교사공동체
- 연구실(인천) 인문사회관 309호
- 전화번호032-540-1368
- 이메일justin217k@ginue.ac.kr
황필아
- 연구분야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어교육, 과업기반 영어교육, 교사교육
- 연구실(경기) 인문사회관 연구동 317호
- 전화번호031-470-6324
- 이메일pilahh@ginue.ac.kr
성민창
- 연구분야문법교육, 코퍼스 언어학
- 연구실(경기) 인문사회관 321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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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현
- 연구분야영어교육, 영어평가
- 연구실(인천) 인문사회관 311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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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희
- 연구분야초등영어교육, 제3언어 습득
- 연구실(인천) 인문사회관 308호
- 전화번호032-540-1334
- 이메일kyuhee@ginue.ac.kr
남보라
- 연구분야영어교육, 언어습득
- 연구실(인천) 인문사회관 323호
- 전화번호032-540-1332
- 이메일bnam@ginue.ac.kr